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 VS 고양이 (문단 편집) === 소. 중형견 === [[시바견]], [[비글]], [[코카 스파니엘]], [[폭스 테리어]], [[프렌치 불도그]], [[웰시 코기]], [[푸미]], [[풀리]], [[퍼그]], [[재패니즈 스피츠]],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파니엘]], [[셰틀랜드 십독]], [[맨체스터 테리어]], [[베들링턴 테리어]], [[보스턴 테리어]], [[미니어처 불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같이 체중이 '''5 ~15 kg''' 내외의 견종을 말한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기본적으로 3kg이 채 안되며, 대형으로 분류되는 고양이라도 5kg을 살짝 웃도는 정도다. 성묘 수컷 기준으로 6~10kg이나 나가는 메인쿤도 있지만 이는 예외적인 케이스. 고양이 액체설이 증빙하듯 고양이들은 실제 체급보다 훨씬 몸이 거대해 보이며, 만약 겉보기에 서로 비슷해 보인다면 실제 체급은 몇배나 차이나기 때문에 고양이는 중형견들을 앞발 공격으로 어느 정도 견제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이기기는 어렵다. 때문에 겉보기에 체급이 비슷한 중형견과 고양이가 1대 1로 싸울 경우 개가 이기는 경우가 많다. 주된 패턴은 고양이가 네 발을 위로 올리거나 앞발로 대치하다, 개가 물어뜯고 흔들길 반복하여 결국 고양이가 진다. 이 경우 개가 진다면 개가 겁을 먹고 싸움을 회피하는 경우이다. 제대로 싸웠을 경우에는 보통 덩치가 더 큰 쪽으로 승산이 기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시바견 같은 덩치가 큰 중소형견과 그보다 작은 5kg 미만의 보통 고양이가 싸우게 되면 시바견이 압도적으로 이기겠지만, [[메인쿤]] 같은 대형묘종 같은 경우에는 고양이 쪽이 개보다 덩치가 크면 유리하다. 단, [[맹견]]인 [[스태퍼드셔 불테리어]]나 [[핏 불 테리어]] 같은 견종은 제외. 성질이 난폭하여 [[인간]]에게도 상당히 위험한 견종이라 맹견으로 분류되었고, 심지어 [[투견]]으로도 사용되었기에 겉보기에 고양이의 덩치가 이와 비슷하거나 더 크더라도 절대 못 이긴다. 단, 서벌이나 삵 등 다른 고양이과의 교잡종이라면 이야기는 좀 달라진다. [[파일:사바나캣.jpg]] 위처럼 [[서벌]]의 교잡종인 [[사바나캣]]은 수컷 성묘 기준으로 무게가 '''4~11kg'''나 나가므로, [[길고양이]]를 일방적으로 대량 학살하고 다니는데, 가끔 작은 [[들개]]조차 사냥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 경우를 대는 건 개로 치면 [[늑대개]]를 예시로 가지고 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둘 다 교잡종이라는 것도 똑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